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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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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아름다운 백의의천사 후배들에게 김진경

안녕하세요. 서창보건진료소장 김진경입니다. 저는 2009년 입학하여 졸업할 때 까지 해외봉사,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하여 견문을 넓혔고 그런 저를 언제나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런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 저는 끊임없이 영어공부를 해왔었으며, 그런 노력은 현재 근무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4학년(2012년도) 지역사회 간호학 실습 중 하나인 보건진료소 실습을 통해 그동안 제가 봐왔던 병원 이미지의 간호사가 아닌 지역사회 주민건강증진을 위해 애쓰는 진료소장님의 모습을 보고 간호사의 영역이 매우 넓다는 것을 느꼈고 내가 꼭 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지역주민 건강관리를 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내가 간호사가 되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후배님들,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하시고 많은 후배님들이 저와 같이 보건소, 보건진료소 등 지역사회에도 관심을 갖고 진로선택에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에게 최가람

안녕하세요 후배님들. 후배님들에게는 암모나이트 같은 존재감의 09학번인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랑스러운 선배는 아니지만 이러한 기회로 찾아뵐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병원 입사 후 퇴사까지 많은 장애들로 인해 병원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지만, 어려움과 장애들이 오히려 저를 성장시키고, 임용고시에 집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임용고시에 합격을 했고, 간호사 근무 동안에는 몰랐던 수평적인 관계, 정확한 출•퇴근시간, 방학 그리고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들과 행복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후배님들보다 먼저 더 경험하고 선배로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간호학과를 졸업한 우리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어요. 간호사는 분명 희망적인 직업이고 앞으로도 더욱 각광받아질 직업입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이든 그 직업을 좋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면 좋겠어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 나보름

남부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국민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간호사 선생님과 동료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건강보험공단 3기 홍보대사에 지원하여 서류면접, 카메라테스트와 면접을 통하여 홍보대사로 임명받게 되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사내 홍보모델이라 건강보험공단 직원들과 함께 건강검진 공익 캠페인 CF, 노인장기요양 보험 캠페인 CF, 공단 홍보 브로슈어 촬영, 공단 홍보 이미지 촬영, 공단 사보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간호사로서의 삶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모델로서의 삶을 같이 이어나가는 것은 즐겁지만 두가지 일을 소화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수간호사 선생님과 동료 선생님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일산병원 간호사로서 평범하지만 보람찬 인생을 보내면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모델로 촬영하며 활동하니 제 일상에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병원 월간지 신문기사에도 나와서 병원 직원분들은 물론이고 보호자분과 환자분들이 저를 알아보시며 축하와 격려를 해주실 때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후배여러분도 경쟁력 있는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생활은 물론 직장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청춘 강민아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을 보면 ‘당장 눈 앞의 욕구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기꺼이 견딘 사람이 바로 청춘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낸 사람이 아니겠는가?’ 라는 책 구절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가장 눈부신 시절은 바로 대학교 시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절을 남부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시작하고, 끝낸 것이 큰 행복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간호학과 학생이라면 100% 공감할 수 있는 방대한 공부의 양과 끊임없이 다가오는 시험 스트레스, 실습 그리고 취업준비는 저에게도 크나큰 압박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싶은 욕구, 친구와 놀고 싶은 욕구, 모든 것을 그만 두고 싶은 욕구와의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4년 동안, 모든 욕구와 싸움만 한 것은 아닙니다. 봉사동아리에 가입하여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하며 값진 경험을 하였고, 방학 때는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 다른나라 여행도 다니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항상 학생들을 위해 따스하게 열려있는 교수님의 연구실과 교수님과의 상담은 갈 길을 헤매고, 지친 저와 동기들에게 큰 힘이었고, 모든 것을 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남부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때 만 큼 즐겁고, 신났던 시절은 두 번 다시 돌아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록 제가 청춘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냈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저 또한 그랬듯이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도 가장 눈부신 시절과 청춘을 누구보다 의미 있게 보내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남부대 간호학과를 선택하게된 3가지 이유 안가현

'06학번 신입생 안가현입니다. 잘부탁합니다'라고 인사하던 신입생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졸업을 하고 많은 후배들이 생겼습니다. 저는 간호학과 4회 입학생으로 그때만 해도 남부대 간호학과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망설이지 않고 남부대 간호학과를 선택 하게 된 이유는 3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졸업 후 진로에 대한 확신입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직이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남부대 간호학과는 매년 졸업생 전원 국가고사 합격 100%를 달성하였고, 전문직이라는 특성으로 취업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열정적인 교수님들을 뵙고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은 물론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우리들을 대해주셨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도 우리 학과의 분위기나 교수님 이야기를 하면 다들 가족 같은 분위기에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또한, 학생들보다도 더 열정을 가지고 밤샘을 하시면서 연구하고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셋째, 마지막으로 '봉사를 위해 보낸 삶이 오직 열매 맺는 삶이다.'라는 말처럼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적십자(RCY)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소록도 봉사활동 비롯하여 금연캠페인, 헌혈캠페인, 녹거노인방문 등 많은 활동에 참여하였고 그 결과 대한적십자사 총재님의 표창장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특히 '인생은 B부터 D까지'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Birth) 선택하고(Choice) 죽는다(Death)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B와D를 경험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중간의 'C'선택을 어떻게 무엇을 위해 하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중요한 선택들이 남아있겠지만 이제 갓 대학 졸업을 하고 새내기 사회인인 저에게는 대학과 나의 전공 그리고 지금 현재의 직장이 가장 중요한 선택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저의 선택 중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졸업이 가까워질수록 '4년의 대학생활이 헛되지 않았구나. 내 선택이 옳았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취업난이 심한 사회에서 저는 대학졸업이 두렵기보다는 전문직을 가진 사회인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저 또한 멋진 간호사로서, 남부대간호학과를 널리 알리고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배들에게 최한나

"백의의 천사", "제2의 나이팅게일"과 같은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입학했던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그렇지만 입학 수 교수님들의 지도와 상담으로 제 인생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1학년 여름방학 때 캄보디아와 태국에서의 봉사활동, 2학년때는 1년간 휴학을 하고, 영국 케어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생활하면서 다문화권에서의 봉사를 체험하면서 영어회화 공부도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말하기가 원활 해 지면서 더 큰 자신감으로 3학년 때는 인도에서 개최된 RCY 국제 인도주의세미나에 참여하여 세계 여러나라의 참여자들의 토론을 리드하였고, 학창시절 가장 멋진 경험은 2007년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 각국의 보건의료관계자, 간호사 및 간호 학생대표들이 함께 모여 학술 및 문화교류를 하는 국제간호사회(ICN)총회에 한국 학생대표 4명 중 1명으로 선정되어 세계 속의 간호의 위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던 점입니다. 이제 저는 인류의 건강 수호자로서 간호사 생활의 첫발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시작합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더 훌륭한 선배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꿈"이라는 말을 현실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